참치마요에다 무지성으로 bttc 넣어버리고 대충 몇개 딸깍딸깍 배열해준 후 들어가서


시험삼아 안쓰는 기존 세이브 들어갔더니 뭐 아무 문제 없어 보여서 좋아했는데


조금 걷고 움직이고 옷좀 갈아입어볼까~ 하는 시점에 바로 튕겨버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