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 물가는 하늘로 갓더니 숙박비는 생각보다 평범해서 충격받음

백만원 인벤에서 클릭하니까 만원100장으로 바뀌더라 센스 뭐읾..



안내도 해줌


생각보다 잘되어 있어서 좋은듯 10만원에 음료+음식에 담배 프리면 뭐

근데 웨 침대에 담배피는 기능있는거임?


플라잉 담배연기 웨 안 없어지는 거읾..



드디어 명문?고등학교 옴


웨 통과 됨? 기껏 끌고와서 넣었더니 ㅅㅂ..



토도키는 웨 스타필드를 그따구로 낸 걸까..



이 인간 내 짐꾼이었던거 같은데

쨋든 학교 들어가봄



웨 말을 하다가 끊는 거임..


아니 왜 침?대가 반갈죽 되어있냐 ㅋㅋㅋㅋ


자세가 좀 요망하긴하네

반갈죽 맞긴한지 일어나면 드드득거림



오 도서관 근데 책은 없는듯


이게 요새 코딩인가?

컴퓨터로 코드짜듯이 방어구제작하는 느낌인가 체신교육;;


드디어 교실옴



왜 이런게 구현되어있냐

반에 담배피기가 없어서 아쉽 있었나?


그담에 급식실 간듯


 약간 전쟁터 밥같은 느낌이긴한데 구현은 되어있네 오


 

기숙사도 가봄


티비가 있더라 언제적 뉴스인지 모르겠는데 의외의 디테일;; 재생되는 영상이었음

물론 짧음



다음엔 우물마을인가로 가볼 예정

맵마크 엄청많던데 아주 기대댐


누가 관광이라고 했는데 ㄹㅇ 스크린샷 찍으면서 다니니까 여행온거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