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부분이 미세한 톱날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항상 일정한 감각으로 사람을 베기 위한 장치. 어떤 명검이라도 오래 쓰다 보면 이가 나가기 마련인데, 불변도는 아예 처음부터 일정하게 깨져 있어서 언제나 베는 맛이 동일하다고 한다. 그리고 이 톱날들 사이에 시시오가 지금까지 벤 사람들의 피와 지방 등이 배어듦으로써 시시오 특유의 불꽃을 일으키는 검술이 가능해졌다. 톱날의 마찰로 불씨를 일으키고, 칼에 남은 인간의 피와 지방을 태워 불길을 유지한다는 황당한 설정.
기억 안나서 킹무갓키 찾아보니까 이런 설정이엇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