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박사의 큰 꿈을 안고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가서

그곳에서 청순한 척 하는 챙년이(툴끼리 라고 함)들을 만나 챙녀의 세계에 발을 들이고
이후 근육대물흑인들과 떡치다가 결국 임신

남친 문자는 읽씹하고 안 받은지 1년 넘음
생각해보니 슬슬 돌아가야 할 때인데 이미 할렘가에서 약쟁이들이랑 놀고 다녀서 경찰 앞에서 좀 껄끄러움(경비병이었으면 덜 껄끄러운건데 까비 ㅋㅋ)

애 생겨서 중절병원 쇼핑 중






이 얼마나 아름다운 청순 순애물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