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오늘 말하려 했는데


딱 적당히 분기별 피드백 면담이 오늘이라 판깔린 김에 얘기함


상반기 피드백 끝나고 앞으로 하고 싶은게 뭔지 묻길래


한창 고민하다 퇴사 생각중입니다 하고 말함


면접보는거보다 퇴직 전달하는게 더 긴장되고 말하기 힘드네;; 손에 땀 엄청 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