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ㅗㅇ갓집 장자라는 인간이 종가의 장손이니 전통과명예를 지키라고 전부 상속해줬더니


전답 다 팔아먹어서 지 혼자 재산뿔리기해놓고 떵떵거리면서


그와중에 맏며느리가 치맛바람으로 바가지 존나 긁어서 조금씩 제사 간소화하더니


이젠 아예 안지냄 ㅋㅋㅋ 


그래서 한식때나 집안행사할때도 종친회에서도 개무시하고 친척들도 뒷말나옴


그래서 장손이 그래서 되느냐고 뭐라고 하면 장손은 본인업보가 있으니 유구무언인데 


발작버튼 눌린 맏며느리가 튀어나와서 어디 감히 종갓집 장손한테 대드냐고 그럼 ㅋㅋ


페미니즘이 멀리 있는게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