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라면 질색하고 항문에 꽂힐 육봉을 모조리 뽑아 찢는다는 마인드였던 과거의 나에게 큰 충격을 주었던 작품


무려...보추쇼타게이물에 내성이 생겨버린 툴부이가 되었다.

마치 뇌를 윤간당한 느낌이었어


물론 지금도 털복슬성인씹게이소방차빨간불노스탑은

찢어발겨야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