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트레일러 안봄 

관심있는겜도 어련히 잘나오겠지 하고 의도적으로 피함


그냥 설정이나 인게임 스샷만 보고 예구함


결론적으로 대부분 실패하는 경우가 많긴하지만


기대치가 0~100% 사이로 시작했던지라 생각보다 화는 안남


근데 트레일러 뽕 차서 기대감 200%로 게임 사서 뜯어보면


실망할 경우가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