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소추들의 열등씹치 특유의 부족한 남성호르몬으로 인한 질투로 똥꼬털 북북찢도록 고통스러운 성림.

성림은 결국 현실의 벽을 못 이기고 자결을 택하나,


운좋게도 페미의 신 김지영이 그를 보우하사 바카이림의 도바킨 미녀로 재탄생시킨다.


비록 코르셋 낭낭하게 조인 조빻은 노남충에게 맞춰진 듯한 육체이지만 열등씹치를 성희롱으로 고소해본 성림은 곧바로 산적소굴에 연철 대검을 들고 질주한다.









그리고는 한남들과는 격이 다른 탄탄한 근육질로 단련된 기본 25cm 극태쥬지인 탐리엘 남자들의 몸에 굴복당한다.

"어이, 우린 여자든 남자든 공평하게 따먹는다고?"

"페미니즘인지 패면대줌인지"

"조팔? 좆이 팔뚝만하긴 하지?"

노남충의 얼린 우유같은 정액, 레드가드의 흑인쥬지불몽둥이 하바네로맛, 아르고니안의 아찔하고 찐덕한 수인쥬지까지. 

성림은 난생 처음 맛본 여자로서의 무언가에 눈뜨고, 언제 있었는지 모를 아랫배의 문신이 빛나는 것을 느꼈다.




힘내라! 성림! 비록 처녀막은 잃었지만 뱃속의 아이는 얻었다! 노드전사의 시원한 우유정액통 고환은 언제든지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