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글이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만들어본 2편



전편에서 착한일을 많이한 나나코 또 상쾌하게 착한일을 하려는데 



이런! 전편의 착한일(?)로 그만 오른팔이 손상됬다! 



그래서 옆에 예비용을 쓰기로 했다 이건 제트팩이 없다



이번의 목표는 어디일까요~ 피 피카츄



이름부터 정화 시켜주고 싶은 마녀 박물관이 당첨!



이름처럼 꽤 무서운 분위기다 



정문으로는 쇠사슬이 막고 있어 들어갈수없다



다른길을 찾는데 시체가 있다 아직 따듯하다



홀로테이프?



뭔가 안에 있는게 분명하다 



바로 옆에서 입구 발견



어?



누구세요?



이곳의 성노예씨였다





정화!!



위에서 뭔가 자꾸 쿵쾅거린다  층간소음의 범인을 잡으러 가야겠다



전진하는데 무서운 효과음과 위에서 시체가 떨어졌다;;



호엥...



층간소음의 범인을 잡으러 위로 올라왔다 



생각보다 깨끗한데?



!?



플래그 세운게 너냐?



호...호엥...



받아라! 정화의 총!!



아 ㅆㅂ;;





생각보다 약했다



마녀처럼 부활할지도 사지를 잘랐다



더 안으로 들어가니 알이 있었다



또 홀로테이프다



여기까지다



이 데스클로는 그저 피해자였던것이다 인간이 미안해...



훌쩍..



양심에 찔리니 알을 돌려주기로 마음 먹었다



저곳이다



알을 돌려주니 공격하지 않는다 



흐믓



근데 네놈은 자신의 죄를 알고있는냐



네?







받아라 정화의 총!!



정화





이번에도 착한일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