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주연테크 컴퓨터로 샀었음. 그땐 조립pc이런건 모를때임.

잘쓰다가 1~2년 지나니까 부팅이 안되서 집 근처 주연테크 가맹점? 아무튼 거기다가 as맡겼음.

한 3일후에 집에 옮. 부팅은 잘됨. 근데, 잘 즐기던 3d게임이 안돌아감. as맡기기전엔 돌아가던게.

존나 이것저것 확인하는중에 뭔가 그래픽카드 넘버링이 바뀐거같은 이상한 기분이듦.
뜯어보니 뭔가.. 좀.. 내가 알던거랑 조금.. 달라진거같음. 거기선 아무말도 안해줫고.

그땐 as맡겻던데에 전화해서 물어볼생각조차 못하고.

그냥 에이 하면서 다른게임이나 하면서 썻었고, 이후 주연테크는 손절.


뭔가 기억을 끄집어내서 글로 쓸려니까 내가봐도 글이 병신같은데 ㅇㅇ,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당시의 내가 더 병신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