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젖통이 존나 크고 어디 이상한 점 없이 이쁜 여캐를 목표로 하고 뽑기 시작했다 



첫빠따는 존나 야하게 차려입은 슬렌더가 나온 레후. 순간 마음이 흔들렸는데 계속 보니까 미간이 좀 이상하길래 전송



바슬은 진짜 꼴리게 잘 깎았다 



두 번째는 알두인. 무난하게 이쁘고 컨셉도 좋던데 젖통 작아서 탈락. 페르소나 브금 들으면서 뽑으니까 P3P랑 P4G할 때 스킬 변이 노가다 뒤지게 했던거 생각나서 좀 맘이 아팠던 레후 



이 아저씨 길 가다가 남캐인거 보고 기분 나빠서 선빵 때렸다가 오히려 내가 뒤지게 쳐맞았던 기억이 있음. 바로 환불 



젖통 크고 커마 이쁜데 피부가 개박살난 컨셉의 레다. 



야동에서 많이 본 거 같은 할배랑 이쁜 슬렌더 여캐가 소환됐음. 할배 수컷력이 장난 아닌건지 전송하기 직전까지 둘이 붙어있더라. 

좀 아깝긴 했지만 노리는건 젖통 큰 여캐라서 전송



컨셉 밴 



좆망겜 출신 오르피나. 등급 꽤 높던데 세이브-로드하면서 리트하는 동안 꽤 많이 봤었음. 젖작탈 



위험한 느낌의 미시 아줌마. 뽑았던 동료중에 커마 제일 로어하고 미시 취향이라 존나 꼴렸었는데 젖이 이거 두 배만 됐어도 고민없이 선택했을거 같다

다음 회차서 소환해서 뎅기기로 하고 일단 전송 



또 만난 알두인. 최종보스 개허벌이노 



더함충하면서 내 환경이 뭔가 잘못된건지 아님 동료들 커마가 좀 옛날 커마라서 조금씩 삐꾸난 구석이 있는건지 원 제작자가 만들었을 땐 존나 이뻤던

캐릭들이 내가 소환하면 어디 한 군데씩 찌그러지더라 8ㅅ8



존만한게 커여웠던 차차. 리클링 동료 함 있었으면 좋겠어서 얘도 고민좀 했음 



전에 웃음벨 오나홀글 봤을때 푸스로다 맞고 날아가면 웃기다길래 함 날려봤는데 올만에 진짜 크게 웃었음. 툴챈 대회로 존마니 멀리 날리기 대회같은거 해도 잼날거 같음 



이쁜데 젖통이 작아서 아쉬웠던 동료. 이름만 기억해놨다. 다음은 동료는 젖이 이거 한 세배 됐으면 좋겠다 하고 뽑기 돌렸는데 



올리버...씨?



이건 '여자' 잫아...!!



가슴 세 배 바랐더니 근육 삼십배가 왔노... 



다음은 쥐바킨. 커엽긴한데 원거리 아니면 고장난다길래 전송 



슬슬 판매원 눈나가 고장나기 시작한다 



디바는 얼굴 그대로 따온건 좋았는데 디바 슈트 외에는 뭘 입혀도 어색할거 같았고 저기 눈나는 젖이 작았다 



개똑같이 생겼던 토도키 하와도. 망치로 대갈통 한 대 때려멕이고 전송 






진짜 존나 이뻤던 주딱 CME인데 내 환경에선 코가 좀 대단하게 나오더라. 맹획 CME는 그냥 이쁘고 얘 CME랑 동료 소개글 봐도 코가 이렇지 않던데

내 환경 문제인거 같다. 눈물 머금고 전송  






CME 적용해보려다가 바슬이랑 다른 필요 모드 때문에 포기했던 개잡년도 나왔다. 애 진짜 존나 이뻤는데 내 환경에선 눈이 찌그러져서 나옴 

이런 애들은 그냥 내가 나중에 CME로 적용해보기로 하고 돌려보냈다




전에 CME 적용해보려고 난리쳤던 게헨나도 나와씀. 지금보니 얼굴에 선이 나오더라 그래서 전송 






젖통 큰 여캐 찾다가 콘솔 사용법 겨우 배우고 소환해본 말딸. 젖이 반중력 상태로 있길래 디핏으로 옷 다 뺏어봤는데 젖이 정상화되니까 응디가 이상하더라. 눈물 머금고 전송 



ㄹㅇ루 젤 무난하고 커마가 어쨋든 안대만 차고 있으면 신경도 안 쓰이는 2B로 만족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