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된 얘긴데 6900XT 가겠다던 툴붕이임

몰랐는데 후기 기다리는 사람 있더라 급 미안해짐..


할 말은

우선 바빠짐 여튼 바쁨

두번째 변명은 본체 드래곤볼 아직 메인보드 쿨러만 사놓아둠 솔직히 말해서는 그카 고민하고 올해 3~4분기쯤에 조립 끝낼까 생각할 정도로 실 사용 계획은 존나 나중이였음. 그정도로 좀 바쁨. 바빠서 가끔 들러서 짤만 보는 정도


6900XT에 대한 의견은 우선 내가 대가리 깨져도 AMD라 사는게 맞음. 불도저때 욕 먹을 때도 샀음. 근데 후기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평소와 다르게 amd 찬양이 아닌 객관적으로 평가해야겠음. 여튼 존나 나중에 올라올 후기보고 그카 생각하면 됨


+솔직히 내가 브램(+애사심), 레이트레이싱 안함, 포르자 같은 amd에 최적화 잘된 게임 위주로함 등 이것들 때문에 6800xt 6900xt 가는거지 아니면 진짜 3090을 가던지 30시리즈를 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