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https://www.nexusmods.com/skyrimspecialedition/mods/10756?tab=description

번역: https://drive.google.com/file/d/19VWj1QHjRjjRKYUEUGD4sNY8eRSfhvfR/view?usp=sharing


네크로멘서 최종마법인 죽음의 권속을 좀 더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모드임. 번역 없는 것 같아서 나도 쓰려고 번역해왔어



모드를 설치하면 화이트런의 묘지를 조사하는 퀘스트가 뜨고, 찾아가 보면 왠 드레모라 한 놈이 장사를 하고 있다.


이 수상한 상인은 죽음의 권속 마법과 권속 통제 마법서를 팔고 있고, 그 외에도 각종 시체를 편하게 구할 수 있는 소환 스크롤도 판다.

통제 마법은 능력 쪽으로 추가된다.


스크롤로 소환한 뱀파이어 시체. 레벨 스케일링이 적용되기 때문에 볼키하르 뱀파이어가 튀어나와 버렸다.


죽음의 권속에게 말을 걸면 각종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상태 확인을 통해 권속의 현 스탯과 각종 저항력, 스킬 레벨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템 제거를 누르면 머리, 몸, 손, 발 장비를 남기거나 혹은 전부 다 벗게 만들 수 있고, 벗은 템은 바닥에 상자 형태로 나타난다.



의식/무의식 전환을 통해 전원 On Off 가능. 무의식 상태는 디핏 그로기 상태와 동일 판정인지 디핏 기능으로 야스각을 보는 것도 가능하다.


목소리 능력을 사용하면 권속 전체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다. 권속화를 해제하면 다시 시체 상태로 돌아가고, 다시 살리는 것이 가능하다.


mcm에서 추가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신음소리 on/off, 언데드 텍스쳐 on/off, 죽은 권속에 붉은 하이라이트 표기, 추가 8마리의 권속을 허용함으로서 총 10마리의 쓰랄을 데리고 다닐 수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함.


부분부분 오역이나 번역 빠진 곳이 있을 수도 있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