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늘을 날자는 다빙이




크앙




설산 배경 까지 합쳐지니 Od-Ah-Viing, 눈 덮인 날개의 사냥꾼이란 이름에 어울리는 느낌






꼬리에는 도바코이 더네비어 매달려있음 ㅋㅋ






저렇게 포효를 지르는 와중에도 허벅지는 다소곳하게 모은 거 봐라


커엽다










이젠 입 안벌린 샷



날개에 매달린 더네비어챤








착지하고 끝



가끔은 이런 짤도 찍고 싶었음


근데 난 왤케 막 쩌는 풍경 짤 같은 느낌이 안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