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올라오는 거 보면 거유, 빈유, 로리, 후타, 수간, 네토라레 등 메이저한 취향밖에 없더라
약간 마이너한 쪽, 예를 들자면
근육녀 (보디빌더 같은 체형)
뚱녀 (BBW)
톰보이 (남자 같은 여자, 보통의 빈유 캐릭터와는 약간 다름)
오토코노코 (여장남자)
이런 종류의 커마 쓰는 애 본 적이 없음
플레이적으로도
스캇 (아까 방구 뀌는 모드 있었으면 좋겠다는 애는 봤다만)
고어 (머리나 팔다리 잘라서 전시)
촉수 (옛날옛적에 촉수모드 있었던 걸로 아는데 요즘은 못 봄)
BDSM (그러고보니 여왕님 스타일의 커마도 본적이 없네)
이런거 찾는 애들 기껏해야 1~2명 정도?
너네 너무 건실한 삶을 살고 있는 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