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kyrim&no=67900&exception_mode=recommend&page=1








관리자로 말걸때는 몰랐지만


포탈앞에 서있을때는


어느정도 예상은 했음



주인공:왜 그 위대하신 분이 내 도움이 필요한 거죠?


뭔가 비꼬는 것 같냐




주인공과 함께할 용사들


목숨을 건 싸움전에 말을 걸어보자



에일리드 스토리를 모르겠지만 예전에 세상을 정복한듯?



근데 이분은 반란을 도와준듯?


알레시안이랑 디레니가 뭔지 모르겠다 근데



자신감은 항상 넘치는 메이지 길드 시초



멋진 대사라고 생각함


운명이 아니라 인간찬가적인 말같아서


답을 그게 우리가 승리할 이유라고함



실력도 있고 인성도 좋고 말도 잘하고 은근 멋진 녀석.....



애는 나보고 영웅이라고 하네





저 말뒤에 사는게 더 중요하다고 말하니깐 수긍하더라




갑자기 몰라그 목소리



어디서 들리는거??





놀래라 여기 있네



메리디아가 방어막 펼침



이제 무시하고 다음 통로로 달려주자



몰라그 수하1



수하2



수하3


이놈 트레일러에서 본것 같은데


드레모라 마법사




메리디아의 빛을 가장 깊은곳에서


터트리면 몰라그 발의 차원융합을 막을수 있다고함


물론 그동안 막아야함


여기 모인 멤버들은 빛이 터지면 자기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데도 막을려고 옴




화염 몇번 쏴봤지만 피해가 없다




몰라그가 공격하면 나타나서 막아줌





이제 빛을 터트려서 몰라그 계획 막아야함



절규하는 몰라그



장치를 작동시키기 위해서 몇명은 방어막 밖에서 있었음


시야가 가려지고





눈떠보니 아까 성당에서 메리디아가 다시 기다리고 있음


계획은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