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라 60 프레임은 방어 안되지만... 오미크론 ssd 에 포터블 설치로 실외 30~40, 실내 40~50 언저리에서 왔다갔다 하며 플레이중임. 바보림 LE 5.5도 ssd에 깔려 있는데 실외 45, 실내 60 프레임 나옴. 


놋북 사양은 i710750 에 1650 ti Max-Q 임 (데탑 1050ti랑 비슷한 성능인듯). 


원래 바보림으로 시작해서 바보림 4.2, SE1.3 해봤었고, SE 1.3이 놋북에 무리가 더 많이 가는거 같아서 LE 5.5로 최종 안착했다가 이번에 오미크론 용량이 시그마보다 줄었길래 한번 해봤음. 그간 했었던 바보림도 ctd 잘 안나고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미크론이 좀 더 안정적인 듯. 일주일 플레이 하면서 메인퀘 푸스로다 얻는거까지 했고, 던가드 퀘 중간 쯤인데 현재까지 불특정 ctd (아마 발열 때문인 듯) 두번 정도 난 거 같다.


ENB는 젤 위에꺼 (아마 저사양?)인 픽호 대성당 쓰고 있고, 스무스 캠 빼고 customizable camera, SkyTweak, Death Expression, GoToBed, Floating Damage, 오디너리 우먼 리텍, 비진 3종 리텍, 세라나홀릭, 토카타 더해서 플레이 중임. 


CBPC 종종 가슴 떨림하고 가끔 가슴 막 날라다니는거 빼곤 아주 만족. 


두 줄 요약:

- 노트북으로 오미크론 플레이 안정적. 만족함.

- CBPC 가슴 떨림 약간 아쉬움


통팩 공장장님들 짱짱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