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 지나갈때마다 툴순이들이 야한 표정 지으며 쳐다보고


수업중에 책상 사이를 걸으면 손을 뻗어서 내 사타구니를 드리블하고


방과후 교무실에서 일하고 있으면 책상 밑에 숨어들어가 사타구니 냄새 맡아대서 놀라고


체육창고에서 괴롭힘 당하고 있다는 이야기 듣고 들어가자 양아치들에게 돌림빵당하는 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