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나낙고 0.8 스케일 + 롱낙고. 브오히 루트 타려다가 업뎃 파일 받고 배열 망가져서 현타와서 새회차함.



이번엔 노라로 해봤다가 4.2 나와서 얘도 하다가 접음.



현재 플레이 중인 미니맷 루트 탈 나낙고 - 메인퀘만 깨고 다시 바보림 가거나 새회차 할 예정



스카이림 통팩만하다가 폴아웃 통팩 제대로 찍먹 중인데 생각보다 맛난다.

난이도랑 치료 시스템 좀 하다보면 적응되고 확실히 FPS 게임이다보니깐 스카이림에서 맛보기 힘든 전투의 재미가 느껴진다.

bttc 기능이 확실히 나사가 좀 빠져있는 것 같은데 아이러니하게 그런 점이 전투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듯.

그리고 생각보다 포주짓도 할만함.


내일은 켈로그 죽이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