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년들한테 고백받은적 존나많은듯 씨발
고등학생때나 대학생때나
씨발 고등학생때는 존나 뚱뚱하고 ㅈ같이 생긴데다 도둑질(지갑4회 훔침 돈만 빼내고 지갑은 화장실 변기에 버림)하는거에 그치지않고 자습시간 피곤해서 잠자는 내 머리에 물마시다 쳐뿜은년이 갑자기 아침조회시간전에 나보고 머리짧게 깎고 지 남친하라고하질않나

대학생때도 씨발 페미하는년이 고백쳐박은거 거절하니까 눈앞에서 에휴 한남새끼가 그렇지뭐 ㅇㅈㄹ하지를 않나...

성격이 좋으면 몰라...
씨발 저딴 쓰레기년들과 말조차도 섞고싶지도 않은 새끼들이 좆같이 자꾸 말을 걸어온다니까?

그다음부터는 사람 외모 잘 안보려고 해도
진짜 티날정도로 뚱뚱하다? 진심 그씨발새끼들 생각나서 토나올거같음

이글 쓰면서 또 PTSD옴... 씨발 그때 머리에다가 물쳐뱉은거 바로 화장실 뛰쳐나가서 화장실비누랑 물로 박박씻고 집와서 샴푸만 4번했는데도 그날밤 좆같아서 못잤음

지금 또 머리가 새똥이라도 맞은거 마냥 거부반응 일으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