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엽
죽이자니 선한 의도로 한 행동인데다가 본인은 깡통들이 사고치고 다니는줄 몰랐는데 죽이는건 너무하고
아무런 벌도 안받고 살려주자니 제대로 확인하지않고 부주의하게 일 벌여서 생겨난 일인데다가 누군가는 책임져야하니 그냥 넘어갈 수는 없고
죽인만큼 낳게해야하는거 아닐까?
커엽
죽이자니 선한 의도로 한 행동인데다가 본인은 깡통들이 사고치고 다니는줄 몰랐는데 죽이는건 너무하고
아무런 벌도 안받고 살려주자니 제대로 확인하지않고 부주의하게 일 벌여서 생겨난 일인데다가 누군가는 책임져야하니 그냥 넘어갈 수는 없고
죽인만큼 낳게해야하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