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바카이림과 면상림을 번갈아가며 즐기다가, 한동안 se는 지얼님만 만드셔서 띤상림만 했었던 드로거야.


바보림이 se로도 나오고, 또 1.2로 이번에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듣게 되어 플레이해보게 되었어.


결론이 뭐냐고?


일단 결론만 얘기한다면, 지금 바보림 지우는중이야;;;;;


다른 그 어떤것 보다도, 안정성 측면에서 띤상림이 최고인거같아서.


어차피 바보림 제작자 후원도 하고 있어서 모드도 다 있겠다, 굳이 바보림을 할 필요는 없겠더라고;;


필요한 모드 몇개만 떼어놓고, 그냥 띤상림으로 회귀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