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보기
바로 이어서 공략함 전편에서 노인의 발에 키스하기 이벤트를 봤고 술에다 독을타서 노인을 죽이기도 해봤다.
루트마다 세세한 선택지 하나마다 상황이 전부 다 다르기 때문에 이걸 전부 공략하고 있으면 화이트런 넘어가고 나서부터는
공략이 불가능해진다 추석끝나기전까지 구현되있는 솔리튜드 후반부까지는 스토리진행을 다 하고 그 다음부터
로드해서 짜잘하게 바뀔 수 있는 남는 루트 회수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해보겠음
이게 스카이림 버그인지 모드버그인지 모르겠는데 물건들면 손이 뚝배기보다 더 커진다
어쨌든 다시 올라와서 이번엔 장난을 치는 쪽으로 가봄
카르마가 15 이상일때 옷을 벗을 수 있다 벗고나면 노인이 이것저것 더 요구해온다
옷 벗기 카르마 +2
키스 해주기 카르마 +1
혀도 집어넣으면서 점점 더 과격해짐
여기서 핥아도 된다고 하면
빠꾸먹는다 블루-블러드의 피가 흘러서 그런거같음
이번엔 입으로 해준다고 하면
이렇게 무릎을 꿇는데
후회해도 소용없다 선택지 누르는건 나임
노인이 계속 쓸데 없는소리 하면서 존나 시간을 끌어대는데
참다 못한 주인공이 손도 쓰려고 하자
자기는 느긋하게 즐기고싶다고 천천히 해달라고 한다
이 이상 했다간 도둑놈 도망갈 것 같다고 멈추려고 함
모더 취향인지 이런 상황이 되면 항상 나오던 선택지가 있다
돈을 줄테니 계속 해보라고 함
돈은 참을 수 없지
펠라가 끝나고 나면
또 안들려!! 이지랄 한다. 원래라면 이전루트처럼 여기서 주인공이 네 주인님 이라는 대사를 쳐야 하지만
입에 정액이 있는데다가 노인이 여기서 뱉지말라고 지랄해서 벙어리가 된다
어떤 선택지를 고르든 노인과 직접 섹스를 하지 않는 이상 주인공이 나중에 다시 노인을 만나러 와서 섹스할 수 있다는 듯한 떡밥을
계속 뿌린다. 이 이벤트가 끝나면 모드의 본격적인 시작지점인 팔크리스로 이동하게 되는데 나중에 실제로 다시 찾아와서 노인과 섹스를 할 수 있다.
문을 닫고 나오면 입속에 있는 정액을 빨리 없애고 싶다고 해놓고는
정액물고 갑자기 보지만지면서 자위를 한다
카르마가 슬슬 쌓이고 있어서 그런지 주인공이 점점 미친년이 되어감
어쨌든 꽃병이 있으니 여기 정액을 뱉고감 ㅋㅋ 인성ㅋㅋㅋㅋ
여기까지 내려오면 이벤트 종료.
이제 마지막 로드 한다. 이번 로드로 진행하는 루트대로 이후 스토리를 진행할 것임. 이 쪽을 정한 이유는 카르마도 제일 높게 얻을 수 있고 후배위 체위의 찢어진 페이지와 업적을 얻을 수 있어서이다.
첫 선택지에서 노인에게 엿이나 쳐먹어 라고 이야기 한 뒤, 훌다에게 보고하면 훌다가 이 노인이 너무 무서워서 주인공보고 올라가서
눈딱감고 한번만 보지 대주고 내려오라고 한다.
올라가는 도중 카짓 한마리가 독약과 100셉팀을 주면서 노인을 암살하자고 하는데 거절한다.
올라와서 말을 걸면 침대로 가서 다리벌리고 있으라고 한다.
침대에다 E키를 누르면 진행할 수 있다 손님과 섹스를 한다 요구 카르마 25 / 카르마+5 획득
이제 앉아서 기다림
약 30초정도 기다리면 노인이 들어오는데 이거 이벤트 도중에 저 사용침대 가 안사라진다 존나 거슬림
이렇게 침발라서 발기시켜놓고
본격적으로 시작함
지금 하고있잖아요
현실부정
쓸데 없는 소리를 하다가 이제 더 쎄게 간다!! 하면
체위가 바뀌고 쿵떡쿵떡 진짜 박히는것마냥 화면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제그냥 포기해버림
헤으응
체위변경이 없기에 대화짤로 압축함
대충 상황 설명하면 박다가 안에 질내사정 후에, 모션속도가 점점 느려지면서 끝나나 했는데 노인이 끝나긴 뭘 끝나 씨발년아
하고 한탕 더뜀 이벤트 존나 길고 세이브도 안되서 LE에서는 절대 안하는걸 추천함 중간에 팅기면 바로 접고싶어지니까
드디어 끝났다.
찢어진 페이지와 업적 하나를 얻을 수 있다. 맨날 손으로 해주고 입으로 해주고 하는 페이지만 나오다가 처음으로 섹스체위
획득
여기서 카르마가 35 이상일 때 노인에게 복수를 할 수 있다
침대에 E키를 복수하기를 선택하면
침대에다가 오줌을 갈길 수 있다
오줌누니까 당연히 젖지
가버림
화이트런의 업적은 2개인데 양자택일이다. 노인의 발을 핥거나 , 노인에게 따먹히고 침대에 오줌을 갈겨서 복수를 하거나
어쨌든 내려와서 이벤트를 진행하자
지가 몸대주고 오라 해놓고 말하는 싸가지 봐라 씨발련이
어쨌든 어떤 루트를 진행하던 마지막엔 공통루트인 후문 쪽 테이블에 새로운 손님에게 가라고 한다
가보자 근데 저새끼?
바로 찾았노
뭘 하던 저새끼는 튀는데 귀찮으니 그냥 바로 공격한다
ㄹㅇ
바로 존나 뛰어가서 옷을 갈아입자
훌다가 왜 갑자기 일하다가 추노하냐고 너 갑자기 추노하면 일당 안준다고하는데 어차피 도둑 찾으려고 일하던거라
걍 쌩까고 간다 여관 알바할바에 던전을 한판 돌고만다 썅년아
바로가서 욕부터 박고 봄
같은 작업으로 하도 여자들 털어먹다보니 주인공을 기억못함
기억난듯
어? 니 뒤에!! 이러더니 밀치고 튀어버림 참고로 바로 공격하기 안하고 따르기 선택했다면 도둑새끼랑 말도한번 못 섞어보고 바로
도망간다
문 밖으로 도망갔다고 함
쫒아가야한다
이제 화면 중앙 상단에 초록색 게이지바가 생긴다. 도둑이 주인공에게서 멀면 멀수록 게이지가 점점 올라가는데 게이지가 끝까지 차면 도둑을 놓쳐버리고 모드 퀘스트도 그대로 종결된다
이새끼 얼마나 허겁지겁 도망갔는지 정문에 모자를 떨구고 갔다 마구간으로 빨리 가자
와보면 왼쪽에 도둑놈 새끼가 말을 하나 타고있고, 오른쪽에 보란듯이 나 타라고 준비해둔 말이 하나 있는데
콘솔 창을 열고 오른쪽 말을 클릭 한 뒤, setav stamina 5000 을 입력하고 말 스태미나를 5000으로 바꿔준다
여기서부터 헬겐 근처 까지 리얼타임으로 달려가야 하는데 도둑이 탄 말은 스태미너 무한 판정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전력질주 하는데 주인공 타라고 주는 말은 스태미나가 100이라 전력질주 조금 하면 더이상 못 쓰기
때문에 중간에 100% 확률로 무조건 퀘스트가 실패하게 되어있다.
이 부분은 내가 옜날에 0.8버전 할때의 기억이라 지금은 픽스 됐을지 모르겠는데 그냥 안전빵으로 콘솔쓰는게 낫다
어차피 도그마 시작한 순간 니 세이브는 이미 뒤졌기 때문
그리고 여기서 띤상림을 포함한 대부분의 통합팩에는 지역 리텍이 많이 깔려있기 때문에 도둑이 도망가는 루트의 중간에
작은 마을이 하나 생겨버린다. 이래서 띤상림에서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던것
어쨌든 콘솔로 말 스태미나를 올려줬다면 바로 탑승하고 쫒아가면 된다 이게 말타는 도중에는 인터페이스가 싹 사라지고
캡쳐도 불가능 해져서 일단 목적지까지 쫒아가는건 스킵함. 대사도 없다
가다보면 화살이 하나 날라오면서 주인공이 말에서 내동댕이 쳐진다
노강상도 새끼들인데, 이곳이 바로 그 통팩 마을이 생기는 곳이다. 여기서 활을 맞고 넘어져야 이벤트가 진행이 되는데
여기 마을이 생겨버리면 노상강도새끼들이 건물벽에 끼어서 이벤트 진행이 안되기 때문
도둑은 활 맞은 상태로 계속 도망간모양. 근데 주인공은 타고있던 말이 화살에 맞는바람에 더이상 쫒아갈 수 없다
툴리우스 채널 통합팩 공지
툴리우스 채널 규칙
내가 필요해서 모아둔 '띤상림' 정보글 모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