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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크리스 파트2 공략이다.
이번엔 제대로 퀘스트 마커를 찍어준다
마을 바로옆에 와서 데이드라 심장부타 구하기로 함
인벤창에서 조가 준 스크롤을 누르고 인벤창을 닫으면 창이 뜬다 바로 소환해주자
욕조에서 젖탱이 빵빵한 데이드라들이랑 목욕중이었는데 갑자기 소환당해서 빡친모습
존나 패면 되는데 생각보다 강하다 그리고 얘가 공격할때마다 주인공이 입고있는 옷이 벗겨져서 땅에 떨어짐
이렇게 옷 하나하나 벗겨지다가 홀랑 벗겨질 경우
이렇게 덮친다 발버둥쳐서 풀 수 있는데 못풀고 강간당하면 카르마 +5
따먹히고싶으면 그냥 처음부터 옷다벗고 디핏끄고 들이대자
세이브파일 슬슬 뒤질때 다된 느낌이 와서 로드 후 안따먹히고 죽임
위치는 여기다
이제 데이드라 군주 심장을 얻었으니 달의 넌루트를 얻으러 가야한다.
바로 엘더글림 성역으로 가자
엘더글림 성역으로 오면 이렇게 드루이드 라는 NPC가 추가된다
드루이드에게 달의 넌루트에 대해 물어보면 단 하나밖에 안남은 넌루트를
듣보잡년한테 줄 수 없다고 절대 안알려준다고 한다
근데 벗으면 바로 태세전환함
여기서 문제를 내는데 첫번째랑 세번째는 오답이고
중간에 있는
이걸 선택하면
바로 넘어온다 ㅋㅋ
이렇게 말하는대로 엎드리면 바로 박음
떡씬중에 이렇게 의미를 알아들을 수 없는 번역체로 대화를 이어감
여기 워낙 번역이 이상해서 걍 내가 말로 설명함 대화창 이어붙이기 힘듬
자기는 동물들이 교미하는 장면을 여태 많이 봐왔다고 헛소리를 해대는데
주인공은 들은체만체 하면서 하아 빠르고 과격해~! 이런 생각이나 하고있다
그러다가
이새끼가 갑자기..
변신을 한다
??
특별한 순간 변신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주인공이 너무 아프다고 제발 원래모습으로 돌아가달라고 애원하는데 드루이드는 이게 자기스스로 컨트롤이 안된다고 함
결국 주인공이 포기하고 빨리 사정시키기 위해 맞춰주면서 제발 안에다가만 싸지말아달라고 한다
근데 안에 쌈
ㅋㅋㅋㅋ
주먹을 날려줄거야!
빡친 주인공이 당장 달의 넌루트 어딨는지 말하라고 닥달한다
바로 옆에 보이는 폭포 속으로 뛰어들면 비밀 동굴이 있을거라고 말해주는데 그 동굴 끝에 달의 넌루트가 있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그 달의 넌루트는 아주 특별한 영혼이 지키고 있다고 말해줌
그 특별한 영혼을 화나게 하지 않기 위해서는 너의 진정한 형태로 지나치라고 조언해준다
드루이드 한테 박히고나면 찢어진 페이지를 준다
얘가 알려준다로 폭포 앞에 가서
잠수를 하면
드루이드가 알려준 숨겨진 동굴로 들어올 수 있다
끝까지 뛰어오면 달의 넌루트가 보인다 여기서 옷을 입고 지나가면
위습마더가 공격해옴
그렇다면 드루이드가 말한 진정한 형태는 무엇인가?
진정한 형태
로 들어오면 땅이 흔들리면서
바위가 솟아나 계단을 만들어준다
달의 넌루트를 따자 이제 두개의 재료를 다 모았으니 조에게 가져다 주기만 하면 된다
근데 넌루트 따니까 갑자기 동굴이 무너지려고 함
왔던길 다시 되돌아서 존나 뛰어나가면 된다
ㄹㅇ
다시 마녀의 지하실에 있는 조에게로 간다
두개의 재료를 건네주면 마지막 재료를 알려준다
유년기부터 악몽을 꿔 왔던 시드기어에게 마녀들은 드림캐쳐라는 아티팩트를 만들어 줬고 마지막 재료는
바로 그 드림캐쳐라고 한다 근데 그런거 구하러 다닐 시간 없다고 짜증을 내는데 이미 시드기어한테 하나 있으니
그냥 영주의 방에 들어가서 훔쳐 오라고 한다
근데 이 모드를 깔고나면 시드기어가 있는 영주의 공동저택에 아예 출입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그래서 락픽으로
문 따서 훔쳐오는 건 안되고 순간이동 크리스탈을 설치해서 훔치자고 한다
한번 테스트삼아 해보라고 함
책상위에 있는 크리스탈을 사용하면
인챈트 테이블에 있는 크리스탈로 순간이동이 된다. 이제 영주의 방에 접근할 방법을 찾아서
크리스탈을 영주의 방에 놓고 오기만 하면 됨.
일단 영주의 공동저택으로 가보면
이렇게 안들여보내준다. 들어가기 위해선 팔크리스의 경비병이 될 필요가 있다
팔크리스의 경비병영으로 가자
가서 캡틴에게 말을걸면 빨리 꺼지라고함
이새끼가?
내가 증명해보이겠다고 말 하면 살인자새끼를 하나 잡아오라고 한다
북쪽 길가에서 배달부,상인,군인,도적 안가리고 지나가는 모든사람들에게 화살을 날려대는 미친놈이 있는데
그걸 처리하기 위해 며칠전 제국군 한부대를 보냈지만 단 한명만 살아 돌아왔다고 한다
엄청난 상처와 고열에 시달리던 그 생존자는 온 몸이 투명한 여자가 자기를 공격했다는 알 수 없는 소리를
반복했다고 함 너무 쪽팔리니까 그 여자를 생포해오거나 안되면 모가지라도 따서 들고와주면 경비병으로
넣어주겠다고 한다
병영을 나가다 보면 이렇게 제국군 둘이 그 투명한 여자에 대해 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번주중으로 아이바스테드 가야하는데 그 쪽을 지나치는 길목에 그 투명한 여자가 나타난다고 한다
병사가 쫄아서 남쪽길로 돌아가자고 하는데 저 장교새끼가 싫다고 고집을 부리는 상황임
이야기가 끝나면 둘이 여관으로 향하는데 따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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