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보기
지하도 수색을 시작했다면 계속 같은곳을 맴돌게 된다
다시 발라한테 가야함
조사했던걸 알려주면
경비병들이 소매치기를 잡았다고 그 놈한테서 정보를 얻을수도 있다고 한다
부랄에 딱밤 날리니까 바로 불었다고함
이제 심문관을 따라서 고문실로 가보면
소매치기가 고문당하고 있음
안내자를 찾기 위해서는 동굴에 있는 횃불을 밝혀야 한다고 알려준다
다시 빛나는 의상 옆에 있는 하수구로 들어가서
모닥불에 대고 E키를 누르면
이렇게 횃불을 들 수 있는데 이걸로 횃불 4개를 전부 밝히면 안내자가 찾아온다
여기서 앞쪽을 자세히 보고 있으면 흐물흐물 하게 뭔가 보이는데
오블리비언때 루시엔 러찬스 처럼 클로킹하고 걸어오는게 보임
얘가 안내자다
지하도로 데려가 달라고 하면 돈을 지불하라고 하는데
??
뭐가 문제노
디벨라의 얼굴이 새겨진 금화가 필요하다고 한다
다시 발라에게 가자
대중 자초지정을 설명하면
경비병들이 몇 번 압수한 적이 있지만 압수된 동전들은 다 용광로에 들어가서 재활용 됐다고 한다
대신 빛나는 의류점에 있는 희귀 동전 수집가가 도움을 줄 수도 있으니 그쪽으로 가보라고함
빛나는 의류점에 오면 못보던 하이엘프가 하나 있다
이 하이엘프가 디벨라 얼굴이 새겨진 동전을 하나 갖고 있는데 그냥은 절대 못팔고
자기가 원하는 다른 특별한 셉팀 동전을 구해오면 그거랑 교환해주겠다고 함
푸른궁전 바로 앞에 있는 집에서 훔쳐와야한다
솔리튜드엔 여기서 얘가 들고있는 디벨라 동전말고 2개가 더 있는데
정보를 얻기위해선 거래를 해줘야된다.
은 목걸이랑, 은 반지 사면 되는데 버그인지 그냥 거래창 열고 아무것도 안사도 정보 알려준다
남은 동전 2개는 윙킹 스키버에서 찾을수있음
윙킹 스키버 지하에 창관이 하나 생겨 있는데 거기 주인인 마담 페티라는 여자와 거기 단골 오크새끼가 들고있다
9부 넘어가기전에 동전 3개 다 챙겨가는게 좋으니 우선 보석상이 들고있는 동전부터 구하도록 하겠음
우선 희귀 셉팀 동전을 훔치기 위해 보석상이 말했던 집으로 가보자
여기다 블루팰리스 앞에 드래곤본 갤러리 모드 건물 있는곳
입구는 이렇게 철벽방어 중이니까
옆쪽에 있는 이끼를 타고 올라가자
여기서 창문을 들여다 볼수있다
제일 오른쪽 창문은 복도쪽 창문이고 중간 창문은 잠겨있다 제일 왼쪽껀 침실
바로 들어가면 걸리니까 일단 안을 한번 살펴보고 집주인의 하루 일정을 완벽하게 파악한 뒤
완전 빈집일때 들어가야한다
별거없다 잘 안보임
그럼 봤으니 이제 들어가보자
잡혀버렸노;
경비 불렀다고 이빨까보는데
씨알도 안먹힌다
여기서도
카르마에 따라 대사 내용이 달라지는데 [30 / 45 / 80 / 140]
지금 나오는 대사는 140 이상일때임
씨발 그놈의 우우...아아아아악...
극도의 암캐가 되있다
뭔 개소리노 난 도둑길드 들어간적도 없는데
갑자기 봐준다
그럼 다시 들어가야지
단돈 500 셉팀에 노예로 팔려나간다
이런 멘트가 나오고나서 바탕화면으로 팅겨나감 배드엔딩
또다른 배드엔딩이 있는데
여기서 항복 안 하고
바르그와 경비 둘을 처리하고 나서
함정을 건들면 된다.
여기서 가져가기 누르면 함정에 걸림
여기서 주인공의 단말마가 끝나고 화면이 전환됨
이렇게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는 모르지만 도둑들이 이 집에 침입해오는데
지하실에서 주인공의 시체를 보게된다
몇번 돌려봐도 시점버그는 안고쳐지는 것 같음 걍 모드가 병신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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