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은 나나코는 최면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나쁜 마음씨를 가진 파하버 주민은 그저 하나의 장난감으로 이용해먹고 말앗다
또하나의 트라우마를 겪게된 나나코.








힘내라 나나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