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의 출정기사 >>






<< 시로딜이여 안녕히 >>






<< 폐허가 된 헬겐 >>






<< 리버우드에 도달한 비보 >>






<< 어서 야를에게 >>






<< 알현 >>






<< 드래곤 습격 >>






<< 출사의 기도 >>






<< 감시탑으로 달려라! >>






<< 사랑과 평화의 여신이자, 용들의 아비 아카토쉬의 아내, 마라의 이름으로 >>






<< 가랑비 속 혈투 >>






<< 눈과 눈이 마주칠 때 >>






<< 폭우와 업화 >>







<< 네 불로 달구어진 검이다 >>





<< 만신창이 >>






<< 종자의 조력과 마지막 일격 >>






<< 도바킨 >>






<< 감사 기도 >>






<< 마라의 기사, 도바킨의 개선 >>





<< 하이 호로스가로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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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



밤의 화이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