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재미를 위해 하는 연재가 아닌 걍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연재




목표 : 폴아웃4 정착지 중에서 가장 평평하고 넓은 장소인 볼트88를 심세틀먼트를 이용해 꾸며보자.



일단은 퀘스트부터 다 깨주자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하고 정착지를 싹 밀어주자

다른 정착지와 다르게 분해할 수 있는 물건들이 많다.


이곳은 토대가 되는 지역이기 때문에 주거, 산업, 상업지 모두 넣을 예정이다.

이후 주거지역, 산업지역, 상업지역을 나눌 예정.



일단 볼트입구에 이어서 볼트건물을 하나 지어주자



1층은 대강 이런 모양

구역을 나누면 좋겠지만 이곳은 방어, 오락, 상업을 위해 만든 공간이기도 하니 그냥 나누지 않고 전부 이어두었다.

2층도 이렇게 만들 예정



대충 안쪽에 발전기하나를 박아뒀다.

(이 건물 전용 발전기)



도관을 천장에 달아서 2층전기공급, 천장전기공급을 동시에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심세틀 관리자테이블은 볼트에 맞춰서 오버시어 책상으로 해두었다.

차후 장소도 옮기고 테이블도 변경할 예정



이제 주거지를 만들어두자.

주거지를 만들기 전 토대를 만들어주고



주변지형에 맞춰서 토대도 만들고 깎고 지랄을 하다 보니



대충 이런 모양이 나왔다.

주민이 3명인데 한 명은 보급로담당임으로 주거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대충 침대하나를 설치해주면 된다.


그럼으로 주거지 한 곳은 예비가 된다.

갑자기 주민이 늘어서 행복도가 떨어지는걸 막을 수 있다.



발전기는 볼트건물과 공유하지 않으니 대충 작은걸 박아주고



이어주자

(주거지는 기본적으로 1전기를 먹는데 3전기발전기를 만들어 두면 지금은 충분하다.)



상업지도 만들어두고

(주거, 산업, 상업, 오락, 방어시설 모두 실내용 지역을 설치하면 그 건물 내에 있는 전기를 뽑아먹는다.

따로 전봇대가 설치되지 않음)



그리고 언젠가 모자라게 될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을 만들어 두자



지금은 10파워를 생산하지만 차후 이 건물 하나로 엄청난 전기를 생산해낸다.



볼트입구옆에는 방어지를 하나 설치



설치된 발전소

지금은 발전소라기 보다는 축전지뭉치



대장 집지어진 모습은 이모습



집지어질동안 3층까지 올렸다.

볼록 튀어나온 부분은 엘리베이터로 3층까지 이어져있다.



방어건물이 생성되고난 후 모습



엘리베이터는 대강 이런 모양



2층



오버시어창문으로 보는 밖이 기분좋다.

하층민 새끼들 ㅋㅋ



2층 입구

3층은 엘리베이터로만 올라갈 수 있게 되어 있다.



3층(옥상)



옥상에서 본 바깥모습

옥상엔 대충 장식을 넣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