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좀 꼬아놨을수도 있는 선택지를


상남자식으로 시원시원하게 뚫을수 있는


전용 선택지를 줘서 존나 개 귀찮은걸 적당히 넘길수도 있음


상남자 바바리안 플레이 예시


1. 이거 자물쇠가 잠겼는데->손으로 뜯어버림

열쇠찾으러 가는거 스킵됨



2. 저는 마법의 문인데요->박살내기전에 문열어라

대화로 설득하는 파츠 넘어감



3. 고중량쿵쾅 오우거녀->소추쉑이랑 떡치노 엌ㅋㅋ

전투하거나 설득하는거 없이 오우거녀가 도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