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무작위로 발신한 구조신호 듣고 도와주러 왔더니 총질 잘해서 자기 상관이랑 친해졌다고 성질내는 병신이 대체 어디에 있지?


억울하면 애낳고 산후조리하느라 근 1년을 제대로 운동도 못했을 변호사보다 잘 싸우기라도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