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들어왔지만.
내수용이라 수출은 거부당할지도
샘플도 해보고 비교하면서 결론은 진행해 보기로 함.
이것저것 쓸데없는 없데이트가 있었다.
이게 실제 머그컵에 인쇄된 색감과 비슷하다.(최대한 비슷하게 보이도록 편집함)
B업체의 인쇄 품질과 머그컵 소재 및 단가가 좋아서 진행함.
딱 한 가지 고민되었던 부분은 색감이 CMYK 기준으로
기존 A업체에 비해 색을 다소 웜톤으로 인쇄된다는 것.
이곳의 전사지 특성이라 일단, 참고하시길
A업체 샘플(로고 부분)
A업체 샘플(일러스트 부분)
B업체 샘플(로고 부분)
B업체 샘플(일러스트 부분)
머그컵 패키지 봉인씰은 이런 색감이다.
종이와 머그컵 전사지의 색감차이도 존재한다.(동일한 CMYK 제작물 파일을 전달함)
머그컵은 내장재로 안전하게.
외부 택배 박스는 단일이다.(하나만 사라고)
마지막으로, 이거 일러 그림쟁이랑 협의 본 거는
비수익성으로 진행하는 걸로
그래서 자재비와 배송비를 제외한 수익은
'제주 곶자왈 말 구조 보호 센터'에 기부할 예정.
(1차 물량을 소진 후 기부하고 인증할 것임.)
그래서 진행을 하고 있다는 것.
아주 내수용 인지라, 매우 실례되는 일이다.
(문제 될 시 삭제 조치하겠음.)
그리고, 말붕이들 머그컵 관리 주의할 것.
쓰면서 주의해야 하는 부분들이야.
통관에 걸려서 쫓겨날지도 모르겠지만,
챈에도 올려보는데, 구경만ㅇㅇ
메인 이미지다.
하단의 주소는 누르면 안 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