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홍이가 타키온이 커피한잔하자 해서 찾아갔는데 

타키온이 몰래 고추가 자라는약을 먹여서 

그걸먹고 밤에 고추가 자라서 성욕을 주체못하고 

보드카를 따버리는데 보드카는 싫지만 좋아서 받아드리고 

결국 보드카가 기절하고 아침될때까지 열심히 고추를 박았지만 

성욕을 모두 해결하지못한 다홍이가 타키온을 찾아가서 타키온한테도 인자즙 듬뿍주입하는 괴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