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위는 너무 강하게 하면 좋지 않다.

그런 강한 자극에 익숙해지면 정작 실전에서 지루나 발기부전에 걸릴 수 있다.

바닥딸 이야기도 아마 이런 경우라고 알고 있다.

여기서 잠깐 파이즈리 이야기를 해보자.

사실상 시각적 자극과 플레이 자체의 에로티시즘이 자극적일 뿐, 실제 성기에 오는 자극은 그냥저냥이란 후기가 많다.

결국 만족스럽게 끼울려면 상호간의 사이즈가 맞아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무엇보다 압력이 부족하니 당연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마무스메라면?

그중에서도 현재 착실하게 괴력녀 이미지를 갖춰가는 동시에 라이트헬로를 범부로 만들어버린 사이즈의 젠틸돈나라면 어떨까?

압력과 크기라는 최중요 문제가 해결이 된 상황이다.

또한 신체스펙에서 힘을 빼놓을 수가 없다.

빠르면서 지속력까지 뛰어난 스트로크,

본인의 손으로도 흉내내기 힘든 강한 압력,

조준점에 있는 건 누가 봐도 잘 사는 집 아가씨의 어른스러운 얼굴,

이 모든 걸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앉은 자리에서 몇 번씩 경험한다면,

아마 잠자리에서 문제가 생겨 다른 여자는 못 만나지 않을까?

만나더라도 결국 나중엔 그녀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그러면서도 젠틸돈나는, 원래 우마무스메는 하체 힘이 더 대단하다며 그대로 올라탄다고 하면 어떨까?



여기까지 했으면 다 줬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