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학생이자 운동선수니까 생리를 하는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엄청날거아냐

그러니까 피임약으로 계속 배란을 미뤄서 생리를 피하는데, 정작 발정기는 그대로여서 또레나한테 발정기 해소해달라고 엉겨붙고 피임약은 먹고있으니 안심하라며 뷰지를 벌리는거지

근데 다 달아올랐을 때 사흘 전부터 약이 다 떨어져서 오늘 막 먹은걸 깨닫고 싸지 말라고 하지만 이미 질펀하게 싸지르는거지


아 씨발 꼴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