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기... 트레이너? 나한테 생리백신 놔주고 싶다는게 무슨말이야...? 뭔가 기분 나쁜데..



모자에 스스로 구멍 뚫은거처럼 처녀막도..? 이.. 이거 경찰에 신고할거에요!



아.. 아하하... 나 이상한 사람들한테 인기 있구나... 당분간 치어복은 못입겠네. 기모노도.



트레이너? 나랑 계약 해지하는건 어때...? 아니, 내가 아무리 실적이 그래도.. 내 생리혈 굳혀서 보관하고싶다는 사람이랑은 같이 못.. 우욱...



마스터. 다가오지 마십시오. 스테이터스 역겨움을 감지. 검색결과 작성하신 글 중 “임신안하는 기계생체오나홀에 무책임사정”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모르모트? 난 너가 인터넷에서 뭘 하던 관심 없네만, 적어도 공공장소에서 그런 글을 읽는건 자제해주지 않겠나? 자네, 부끄러운줄은 아는가?



아이고 선생아. 니는 학교서 애들 가르친다는 새끼가 뭔데 학생들 가슴크기 순위 매겨놓는 글을 읽는데? 어... 니가 직접 쓰고있는기가? 와...



제.. 제가 달리는 영상 봐주시는건 감사한 일이지만... 가.. 가슴쪽만 확대한 영상은 굳이...



“일류지만 뷰지는 삼류인 말딸” 이거 내 기사마다 달리던 악플인데 설마 당신이 처음으로 쓴거야..?



여기 사람들은 공주라고 하면 유흥업소밖에 생각을 못하나요..? 역겹네요. 이건 또 뭐죠? 성욕 해소는 공주의 의무? 패배한 공주는 뭐? 하...



아.. 아하하... 다들 사랑을 못받고 자라셔서 이렇게 삐뚤어진걸거에요. 차... 착하지..? 남의 몸을 보고 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거에요...?



팬들 사이에 저런 사람들이 섞여있다거 생각하면 가끔 소름이 돋을때가 있어. 특히 저런 이상한 성희롱하는 글. 



여기가 팬들이 모인곳이야? 테이오 한번 볼래! 글 제목이.. “테이오가 쓰고 버린 빨대 혀로 핥으면서 음미하고 싶다“???? 매..매일 이런 글만 올라오는곳은 아니지? 그치?



저야 뭐 어느정도는 이해하겠는데요... 이건 좀... 심하신거 아닌지..? 이거는 거의 범죄 수준이라...



...이 정도면 풍수가 아니라, 사람이 잘못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