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tt때의 패왕은 좀 순둥순둥하고 다른 동기들이랑 달리면서 고비를 겪는


아직 성장중인 느낌이 강했는데





극장판 패왕은 성장이 끝나고 진정한 패왕으로 발돋움한 관록이 느껴짐..


딱 시간이 지나면서 성장했다는 걸 반영하는 느낌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