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야 커플이나 가족행사 기타 등등 시간 떼우려고 영화관갔지


요즘은 표값도 비싸고 코로나 이후로는 아예 거리를 두게 된 느낌이긴함


앵간한 영화도 댓글 리뷰나 유튜브 리뷰 보면서 거르거나 Ott 들어올때까지 존버한다 마인드로 기다리는 경우가 대다수고


진짜 보고 싶은 영화 아니면 결국 발길이 끊기게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