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남대회야

아르당이랑 사귀고싶다

대충 스위삐 내용

니시노의 텃밭에 씨뿌려서 아가 재배하고 싶다

포켓의 정글뷰지털 밀어다가 정글국수 해먹으면 맛있을것같지 않냐?

G1을 우승하는 말딸도, 우라라처럼 레이스를 즐기는 말딸도 있지만 이기고싶어도 이기지못하는 소위 '모브말딸'들이 있다. 그런 우마무스메를 골라서 키우면서 희망이 없는걸 알면서도 이길수있다고 가스라이팅하다 시니어 3년차에서 완전히 무너져서 울면서 나에게 달려오는걸 꽉 안아주고는 그날 모텔로가서 미친듯이 따먹고 임신까지 한방에 골인해서 마구 애기를 낳게하고싶다. 자식들이 G1에서 이기는걸보며 질질짜는모습을 보고싶다.
오랜 소원이다...

텀블러 필터에다 카렌 보지털 몇가닥 넣어놓고 다니면 물마실때마다 카렌보지 먹는 기분 날거같음

비맞고 젖은 시비 머리카락 짜서 나온 물로 커피 타고 커피랑 같이 시비 복근 핥으면 금상첨화일듯

음습하게 말붕이 열등정자로 3관 우마무스메 스틸인러브 임신시키는 상상딸 치면서 모은 정액들 러브가 마시는 홍차에 조금씩 타서 주고싶다. 모르는 척 하지만 사실 본능적으로 정액이란 걸 깨닫고 나중가선 정액 첨가 홍차 마실 때마다 멋대로 발정나서 배란한 난자 열등정자로 수정시키고싶다

라이스.. 아직 따뜻하구나...

타키온 머리카락부터 겨드랑이,뷰지털까지 온 몸의 털을 종류별로 수집해서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원두 15g에 섞어 그라인더로 분쇄한 다음 필터에 한 줌도 빠짐없이 옮겨 90°c 뜨거운 물로 3분동안 차분하게 우려낸 핸드드립 커피150ml를 커피 배우면서 제일 많이 연습한 원두라며 카페에게 대접하고 싶다

타키온의눈앞에서타키온수제피로회복제를먹고죽음에이르고싶구나

부르봉 보지에 전동딜도 넣고싶다.
그리고 고장난 전동딜도의 1만RPM 진동에 엉망진창이 되고 경련하는 보지에 존나 천천히 삽입하고싶다. 그리고 경련하는 보지가 엉망진창  임신할때까지 인자즙 넣어주고 평생 책임지고싶다.

역시 디지땅이라고 해야할까?
삼여신조차 구현해낸 이 엄청난 기기를 보자마자 떠올린 것이
고작 vr로 히토미미에게 우마무스메 모델을 씌우는 것이라니ww

축하해 디지땅
우마무스메에게 달린 인자봉을 경험하는 건 이 세상에 너 뿐일거야
디지땅같이 무방비한 아이가 담당이라니 트레이너가 되길 잘했어


...

트레이너님 그렇게 형편 좋은 이야기가 있을리 없잖아요
자, 기기의 녹화는 정상적으로 진행중이고.. 그렇다면 지금은 모르는척 계속 즐길까나요
저희 드디어 진정한 동지가 될 수 있겠네요♡

슈발,비르시나의 전용 똥꼬핥기 노예 되고싶다..
하루종일 슈발.비르시나 엉덩이에 깔려 똥꼬 핥고싶다.
그리고 똥꼬에 딥키스도 하고

젠틸돈나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싶다
정조대를 채우고 하교까지 버티면 뭐든 해주겠다는 토레나제안에 쉽다며 수락하는 젠틸 시간이 지나고 화장실은? 의식하기 시작하자 급격히 요의가 차오르지만 역시 귀부인의 이명을 가진 말딸답게 버텨내보이겠다며 다짐하지만 젠틸이 생각한 수업이 끝나는 하교시간이 아닌 트레이닝까지 끝난 시간이라고 말하면 젠틸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 이제 곧 해방될수 있다는 생각에 한껏 풀어져있던 방광을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다시 쪼이고 트레이닝 언덕길을 오르지만  자꾸만 오므라드는 다리 그 사이에서 언덕길을 따라 흘러내리는 황금빛성수를 젠틸의 표정과 함께 감상하고싶다

대회결과 이따 두시쯤 발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