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잘하고 빈틈없이 완벽해보이는 애지만


보지털은 여느 천박한암컷이나다름없이 희미하게 광택이있어서 번들거리고 모양은 구불구불하겠지..


그 귀여운 카렌짱이라할지라도 보지털 위로는 여러번의 오줌이 오고갔을거고 한창때의여자애니까 자위하면 애액이묻었겠지..


근데 카렌은 오빠가 그런 개천박한망상하면서 자기 보지털을탐하고있다는거알면


오히려 걍 보지털 줄거같음.. 언제부턴가 트레이너실 책상위에 매일매일 한가닥씩 놓여있는거임..


오빠는 당연히 티안내려하지만 자괴감과번뇌에빠지고 사실 다 카렌손바닥위라서 카렌은 다 알고있음 매일 오빠를 놀리면서 즐기는중임


근데 이러다가 자기도 점점.. 자위할때마다 오빠는 오늘도 나 생각하면서딸칠까.. 이미 보지털도 줬는데 진짜 보지도 줄수있는거아닌가.. 같은생각이늘어가고


어느날 발정났다는거 오빠한테들켜서 평정심무너지고 오빠 바로 짜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