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마이어 코진 アドマイヤコジーン

1999 세대의 경주마로 RTTT 세대와 동기지만 같이 뛰지 못함
1998년 G1 아사히배FS을 우승해 남들보다 빠르게 G1마가 됐으나
부상으로 인해 클래식 시즌(1999년)을 전부 날려먹어버림
2000년도부터 복귀했으나 부상의 여파는 뼈저린 것이었고
아사히배FS 우승 이후 그 다음 승리까지 무려 1141일이 차이남
2002년 G3 2연승을 시작으로 세기를 건넌 부활극이 시작됐고
결국 2002년 야스다 기념을 승리하며 1267일만의 G1 승리를 거둠

은퇴 후에는 종마가 되었는데 산구 중 익숙한 이름이 있음

바로 애스턴 마짱으로, 어드마이어 코진 산구 중 유이한 G1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