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날 긴급 기수 교체가 있었던 경우 G1을 이긴 경우가 한 번도 없었는데
작년 마일 챔피언십에서 후지오카 코타 기수로 교체되어
나뮈르(ナミュール)가 첫 G1 우승을 하면서 유일한 기록으로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