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끝나는 날 자신 안에 쌓인 스트레스와 트레이너를 향한 욕구로 항상 손으로 코코이 치던 젠틸돈나가 호기심에 자기 트레이너 집으로 초대함

간만에 가족들이 파티로 집을 비우니까 트레이너 들여서 손수 만든 요리 먹여주겠다고 함

그래서 집에 갔더니 마늘 장어 굴 이런거만 가득하고 손가락 여기저기에 상처난 젠틸 돈나가 핑크 앞치마 입고 음흉하게 웃고 있는 거임

가시방석에서 식사를 마친 트래이너를 잡아챈 젠틸돈나가 이제 자기 방으로 안내함

복숭아 같은 향기도 나고 좀 야시꾸리한 느낌에 놀란 트레이너의 바짓춤을 잡아 찢어버린 다음 빨리 그 흉폭한 몽둥이나 세우라고 하면서 앞치마 를 벗고 알몸이 됌

그리고 빨리 자신을 안아 달라고 하면서 얘쁘게 정돈된 쀼를 수줍게 보이자 트레이너는 정신을 못차리고 젠틸돈나에게 다가가서 첫 뾰이를 해

아니나 다를까 서로 극도로 흥분한 상태고 트레이너는 적응하지 못한 쾌락에 속사를 해버리고 1분도 안되서 가버린 트레이너를 향해 아쉬움과 내심 우월감을 느끼며 "손가락 보단 좋았네요 네... 앞으로 더 분발해주시길 기대할게요"라고 하고는 트레이너를 돌려보내

그렇게 젠틸돈나의 스트레스겸 성욕 해소를 위한 육딜도로 암흑진화한 트레이너는 매일 밤 젠틸에게 1분컷 당하며 조루라는 공포를 느끼게 되는데 그때 어둠의 딸딸이 아조씨 영상을 보게되고 하체 근력강화&아연과 남성호르몬, 심혈관 강화에 전념하면서 몸과 정신이 더 강해짐

트레이너가 근육통에 시달리는 모습이 한심해서 자신이 올라탄지 한 달이 흐른 후 부터 갑작스레 지속시간이 길어지더니 어느 순간부터 젠틸돈나는 자신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있다는 걸 느낌

앵간한 중량으론 근육통도 안오게 된 두개의 심장을 달게 된 꿀벅지 트레이너가 젠틸돈나를 깔아 뭉갠 50일차, 처음으로 절정의 쾌락을 느끼며 눈물을 흘림

그 이후로 매일 같이 절정의 울음소리를 내고 트레이너의 지속력은 점점 길어짐

매일같이 복종의 자세로 거칠게 뾰이를 당하던 100일 트레이너는 사귄지 100일 기념으로 생으로 하고 싶다는 젠틸돈나의 팔을 거칠게 잡아 모텔에 내동댕이 쳐

그리고 도킹을 하는 순간 시간이 멈춘듯 몸이 경직되고 정신이 아득해져

젠틸돈나의 뷰압이 너무 강해서 피가 쏠린 쥬쥬가 괴사당하게 생긴거임

그동안 젠틸돈나는 트레이너를 가지고 놀던 것에 불과했던 것 그녀가 엉덩이에 힘만 주면 트레이너는 1초 컷이 아니라 괴사해사 심영이 되어버렸을 정도임

젠틸돈나는 그제서야 자신의 본심을 말하며 "이제야 저희 가문의 대를 이을 만한 남자가 되었네요.. 집안에 한심한 유전자를 섞을 순 없으니까요."라면서 피식거려

그래도 내심 기분이 좋았던건 사실이었는지 트레이너의 쥬쥬를 꽉 쪼이면서 몸을 일으킨 젠틸돈나의 3대600 헬창 트레이너 암컷타락 굴복 리버스 교배프레스를 시작해

쾅쾅 소리와 함께 방이 흔들리고 흥분에 얼굴이 붉어진 젠틸 돈나는 트레이너의 두 다리를 잡고 근육 파괴 절정을 하면서음탕한 표정으로 허리를 비틀어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돌이킬 수 없는 쾌락을 느껴버린 후로 두 사람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내가 봐도 개꼴리는 소재인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