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코 가비 テスコガビー

1975년 벚꽃상 우승마

그런데 대차로 승리한



이때 당시 아나운서인 스기모토 키요시는 테스코 가비의 승리를 확신하며
"뒤에서는 아~무것도 오지 않는다!" 라고 3번 소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