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쉽 아들내미가 1천미터 57.5로 끊어버리면서 뒷각질들 싹 다 죽여버림



 판탈라사의 제작년 가을 천황상이 1천미터 57.4였고(스즈카와 타이) 작년 재팬컵이 57.6이였음



 3세초반의 말이 이정도 스피드를 낼줄 아무도 상상 못하고 결국 레코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