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년 남기고 휴학때린 지금 생각해보면 그만한 가성비 개씹하타치 강의가 없었네


학교 입장에서는 뭔 화상강의 시스템 구축해야 한다고 서버 샀어요 이지랄 하면서 한 푼도 안내렸는데


솔직히 알빠노고 오히려 화상강의라 과제가 더 많아져서 빡셌음 (출석을 왜 과제로 체크해 이새끼야)


마침 그때 가지고 있던 ASUS 노트북이 웹캠이 없는 게이밍 노트북이라 10만원 주고 ROG 웹캠까지 사서 썼는데


거기에 알리에서 1.5만원 주고 산 웹캠 조명까지 쓰니까 나 혼자 초고화질이더라


조별과제 하는데 중간에 누가 저 혹시 유튜브나 스트리밍 하세요?? ㅇㅈ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