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상 몇개 따고 설렁설렁 하다가 트레이너 잡고 결혼은퇴 하는걸 가장 이상적이라고 여긴대
타키온마냥 부상때문에 어쩔 수 없으면 더 좋대 동기들 남은 커리어 고생하는데 옆에서 트레이너랑 염장질 하다가 인자작 하러 들어가면서 동기들 놀리는게 그리 재밌대
괜히 롱런 했다가 루돌프꼴 나면 큰일난대
마루젠스키가 틀니니 뭐니 하는 소리 들어도 데뷔하기 전부터 또레나 구워삶고 휘어잡아서 10달 뛰고 은퇴하자마자 바로 골인해서 모든 말딸들이 그리는 루돌프 이상의 롤모델이 되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