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는 점점 힘을 못쓰고 진짜 초고점이 아니면 살아남지도 못한다고 한다던데


그렇게 필요한 게 맞나 싶은 생각이 문득 들어서.. 


실은 수루젠때 그렇게 듣고는 천장치고 참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래. 


수루젠으로 그렇게 재미도 못봤었고.. ㅠㅠ



티켓도 모아두었고 무료연이랑 반천장만 치면 천장이긴 한데 이게 맞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