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에서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건 굴린다고 해야하나 애들 레이스 보내는거임.


처음에는 전문가 칭호(팬수 1억명) 갖고 싶어서 시작했던거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그냥 레이스 보내는 게 좋음.


초기에 게임 URA만 있을때부터 애들 34, 35전씩 꾹꾹 눌러보내는거 좋아했음.



그래서 뉴트랙 이후부터는 뉴트랙을 자주 함



인자 어떻게든 최대한 A 맞추고는 단마중장 할 것없이 최대한 우겨넣는게 즐거움.


그러다보면 레이스 피로 때문에 보통 피부병 2,3번은 달고 살게 되는데 뉴트랙이라 연고바르고 케이크 멕여서 어떻게든 최대한 꾸역꾸역 레이스 내보냄


그러다보니 시계는 항상 다 쓰고 후반에 막 지는 경기도 나오게 되긴 함.



가끔 깨끗하게 전승 나오면 쾌감이 있는듯.



발렌타인 부르봉 뽑고 나서는 부르봉 많이 굴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