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게 뭐지 하고 성인 사이트 스팸 광고인줄 알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저게 담당 엉덩이고 찍는 곳이 자기 방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경악하다가


나중에 학원에서 담당에게 뒤에서 말 걸려고 할때 담당이 면간할때 입었던 속옷을 몰래 보여주며 씨익 웃는걸 보고 싶다